투비소프트는 어떤기업인가? 투자포인트는 무엇인가?
조상원 사장은 엔비레즈 출신이며 투비소프트와 합치게 되면서 UIX보다 확장적인 것을 찾다가엔비레즈와 융합을 통해서 성장과 확장을 하기 위해 같이 하게 된 것올해 투비소프트는 300억 매출(기존사업) 작년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하반기 기대하고 있는 내용은 한글과 컴퓨터 (과거 대표이사가)다음주 월요일에 대표이사로 취임을 하게 됨. (주주총회)그래서 기존 사업부분은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루틴하게 흘러갈 것으로 기대.
엔비레즈 생활 밀착형 플랫폼.
기존 PG사 업체와 비슷한 사업 영위(경쟁사). 우리는 엔진을 가지고 있음DCB 사업인데 통신사 등이 직접 결제 할 수 있게CP나 카드사들이 PG사에게 수수료 주던것을 주지 않아도 됨.통신 과금에 포함되기 때문에 엔비레즈는 처음부터 SK텔레콤과 사업을 시작원래는 PG사를 다 쓰는데 SKT가 DCB라는 시스템을 쓰게 된 이유는수익률에 대한 부분이었음. 그래서 3년간 70억 들여서 개발을 했고 개발 이후 2년간 테스트를 했고현재 상용화 해서 3년 째 진행 중SKT 빌딩 7,000억 하고 있고 무난히 진행 되고 있음 (사고 없이)안정성을 위해 PG사들을 쓰고 있음. 책임 전가를 위하여SKT 자체 빌딩 시스템은 국내 최초.테스트에서 상용화까지 6년 걸렸는데 아직까지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어 확장이 목표엔비레즈의 100%가 SKT.
동사는 멀티메시징 시스템으로 시작했었는데 거기서 SKT사업을 조금씩 받았고그러다 SKT에게 우리가 제안을 하게 되었음.유럽에서는 DCB가 어느정도 진행되고 있었는데그래서 SKT입장에서는 진행을 해본 것SKT의 수익률이 개선되게 됨.
PG나 VAN이나 포스 단에서 PG사가 빠지는 개념으로 보면 됨.온라인은 150조, 휴대폰 과금은 10조에 불과함재작년에는 4조 밖에 되지 않아, 2015년 10조, 2016년도 지속 성장하는 추세라고 생각동사의 타겟은 기존 PG사의 결제 시장이 아니라 PG들의 역마진의 10,000원 미만의 결제 구간우리 소액결제 (휴대폰과금)로 진행할 수 있겠금.레드 오션속의 블루오션….
엔비레즈의 사업은 3가지 영역1)캐리어 빌딩: 이통사가 PG 시스템 없이 직접 기존 휴대폰 관련 수수료가 7~7.5%수준임.해외는 18% 수준.
다른 결제수단을 사용하려고 해도 안전성이 담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지속 이용하고그래서 PG사에 목메이다보니.. 이 높은 수수료를 CP들이 내고 있고 그래서 CP들의 수익률이 좋지 않음통신사가 직접 결제해주기 때문에 PG사들이 필요가 없어짐SKT는 대형이라 PG사에 4.5% 주는데SKT는 우리 것을 사용하면서 4.5%도 사용안하고 있고SKT중에 3%도 우리것을 사용하지 않고 있음.글로벌하게 DCB업체가 몇개 없음. 국내 동사 유일.
카드사들은 연체시 대손도 안아주고, 해결해주니까 그냥 수수료를 주는 것이고통신사 입장에서는 거의 대손이 발생하지 않음. 휴대폰 과금에 대한 문제는SKT의 대손은 거의 없고 회수율이 엄청 높음. 그래서 굳이 수수료를 높게 내는 가에대한 의문또 우리 시스템은 복합결제가 가능함. (신용카드 + 적립카드 + 할인카드.. 3개나) 동사 시스템은 1방이면 됨. 우리나라 PG사들은 복합결제를 할 수 없음.도입해서 테스트 기간까지 3년 정도 걸림.
시럽도 엔비레즈가 만들어서 준 시스템.SKT에게 개발해서 주었고 비용만 받음.
수익배분이 아주 원활함.그렇기 때문에 통신사가 조율할 수 있는 위치에 있음.동사도 CP를 골라서 수수료를 조율할 수 있음.
2013년부터 시작하였고SKT의 내부 포인트 시스템은 동사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고 멜론 3300억 빌딩 했는데 4.5%(160억 정도)의 수수료를 내야했는데 한푼도 내지 않음 . PG사에대신 우리사에 18억 정도 주었음. 그래서 SKT가 확장하려는 이유.
통신사결제할 때 신용한도 나오는데 그게 우리 시스템이라고 보면 됨.그래서 통신사 망을 타는 것이고 그 망안에 우리 솔루션과 엔진이 들어가 있는 것. 그러면 PG사 카드사의 입장에서는 이를 적대시 하여야 하는데이런 결제가 다 10,000원 미만에 사용되기 때문에 그들에게도 적자 구간이기 때문에 원래 우리는 약정상 SKT에 종속되어있었는데작년 10월에 바뀌었고 SKT를 제외한 KT, LGU+도 진출할 수 있을 정도임.대형 CP도 진출 할 수 잇음.결국에는 우리 자체적으로 확장이 가능함.
T-페이 솔루션(복합결제 솔루션)돈 없고 카드도 없고 휴대폰으로현재 100만 , 5월에 월 50억 이상 넘어가고바코드를 통해서 편의점에서 사면 할인도 받고 결제도 하고요금은 다음달 통신요금에 합산돼서 나옴현재 대만 세븐일레븐에도 들어갔고지금 일본 NTT와도 협상 진행중.
SKT- T관련해서 가맹점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애플뮤직, 온니 카드만 됨.DCB로 전환하겠다고 발표를 하였고유럽쪽에서는 DCB를 맞춰서 커스터마이징하고 있고국내는 우리와 이야기 하고 있음. 1월 CES에서 이야기를 하엿고 현재 지속 업데이트 중
SCBS시스템 60%(우리꺼) + 40%(SKT용 커스터미징)이런 절차를 거치게 됨. 소프트웨어 관련 된 이익률은 68%임.우리 영업이익률이 68%많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유저들이 더 다양해져서 결제 금액자체가 커지면수익률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게 됨.
SKT만 유지보수비로 나가고 있는 것이고SKT브로드밴드도 수수료로 가기로 했찌만 여전히 비용자체로구글 DCB라고SKT유저들이 쓰는 금액이 구글에서 쓰는 금액을 3조3조에 대한 4.5%를 SK플래닛에게 주었는데 (PG라이센스가 있으니까)이번 구조조정을 통해서 날라간 것이 9월 1일부터 우리가 빌딩을함 처음은 OPEX??이것으로 받는다.나중에는 revenue shale로 바꿔준다고 하는데…게임은 안해줄듯15~20억은 더 받을 것으로 생각한다…
SKT만 해서 160억 op는 20~30억 정도 예상 원래는 60% 나와야하지만payment 결제쪽으로 하다보니 결제 디바이스도 필요해서SKT의 요청에 의해서 디바이스(IoT제품)도 개발함. 밴드도 만들고.. 공기청정기 같은거 수익도 5:5로 나눔.
우리도 먹고 살아야하니까 확장을 해야함.SKT에 들어가서 안정적이다라는 것은 인정해주나SKT를 벗어나 가능할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그래서 넥슨을 만나게 됨.스마트 카드와는 이미 계약했고 넥슨은 7월에 계약할 것넥슨의 1년동안 현금결제가 7000억정도 되는데이것은 아이들. 카드가 없는. 이런애들은 상품권을 사용함.캐쉬로 전환해주는 것을 통해 캐쉬로 전환함.상품권회사에 수수료르 12%를 준답니다!!허머나!문상이 절대 수수료를 낮춰주지 않음.넥슨이 자체 빌딩 시스템 DCB를 진행중이기는 한데우리와 현재 커스터마이징 진행중이기도 함.
현금시장의 양성화그래서 스마트 카드와 같이 가자(교통카드와)충전해서 가자, 스마트 카드는 현재 2,000억 밖에 되지 않음.그래서 충전이 가능한 게임카드스마트 카드는 전체 망을 깔아 놓았고우리 플랫폼을 통해서 넥슨 게임 계정과 연동만 해주면됨.우리는 일단 카드를 산다음에, 게임별로그래서 게임 ID로 입력하면 카드와 연동되게 되고그래서 유저는 그 다음부터 충전해서 사용하는 개념스마트 카드는 수수료 3% 받음. (교통카드)동사는 플랫폼 제공으로 5%를 받음. 이걸로 끝넥슨입장에서는 5%로 끝. 기존 12%였는데이제 7% 여유있으니까 초기에 이것으로 프로모션 진행할 것넥슨입장에서는 게임머니 더 주는거니까 추가적인 리소스가 필요 없음스마트 카드는 매출 확대가 가능하고스마트카드는 이것으로 목표가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음.스마트 카드는 서울시가 최대주주10월에 테스트 진행할 것11월에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전국망 이비카드는 아직 진행하지 않고 내년 초중반 쯤 생각하고 있음. 청소년들 하루 충전한도를 부여하여 과몰입을 반대할 것
우리는 이미 스마일게이트 팀장도 만났고 엔씨도 만났고, 카카오도 만났고 NTT와 이야기 하는 것은일본 교통카드는 교통국에서 하고 있는데일본도 현금을 통해서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것을목표로 하고 있음. 동사는 IoT 제품을 만들었던 레코드가 있음.SKT용 비콘도 만들었고욕요용 아마존의 대쉬 서비스 같이아마존에서 세탁소에 붙여두면. 배달해주듯이이것 런칭은 9월결제는 우리 DCB, PG사는 없음.
중국 심천에 있는 생산라인 임대했고애플의 인증받은 라인. SKT는 공기청정기를 중국에 뿌려서빅데이터를 모을 예정그래서 데이터마이닝을 지속적으로 할 것SKT와 협상에서 8/1부터 브랜드 뺴고 우리도 팔 수 있음. 14만 8천원, 17만 8천원 ASP임.우리가 따로 팔 수도 있음. BLE카드는 올해 하반기에 다시 진행해서 내년 상반기 진행할 것으로 예쌍T 멤버십, 레인보우 포인트, SK그룹사 포인트 등을 다 넣을 수 있겠음
유럽의 DCB는 “반고”라는 회사엔비는 올해 160억 예상하고 있고 (넥슨 제외, only SKT)
투비 CB발행 많이 하지 않았고표면적 30% 콜옵션2회차는 우리꺼임. 월요일 주총하는날 50억 더 받아??우리가 자사주 취득중이라 화요일에 납입 될 것으로 예쌍 신기사쪽에서 투비가 플랫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IoT제품을 붙여도 속도 빠르고거기에 우리 엔진을 얹어서, 넥사크로 핀테크플랫폼을 이미 만들었음.이것으로 넥슨이나 들어가고 있는 것임. 엔비레즈는 9년이 넘은 회사.
KT는 현재 개발맵 짜고 있고 LGU+은 거의 안쓰고 있기 때문에…전체 통신과금의 1~2%만 LG가 쓰고 있음.넥슨도 LG한테는 안열어준답니다KT도 RS개념으로 가는 것으로 이미 진행중현재까지는 레퍼런스가 SKT밖에 없기 때문에우리도 레퍼런스가 쌓이면 SKT도 RS로 전환이 가능하다.KT는 2.5~3%로 예상하고 있으나 밀릴건 밀리고 테이크할 것은 테이크할 것. 케이클라비스에 넥슨 김정주가 주주로 참여하고 있음. 투비소프트 레퍼런스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2,000 넘음)결제 쪽을 해서 PG를 쓰고 있는데가 800군데가 넘음.
6동대문 5,500군데 결제 들어갔고 3만개 매장(1/6) 온라인으로 되는거상당히 시프트 될꺼라고 생각함. 우리는 결제 플렛폼 이라 1.5~2% 사이라1조하면 우리가 받아감. 4개 건물인데 유어스가 제일싸고, 매출만 유지해주면 떙큐. 우린 수수료만 받기 때문에통신과금, 카드 다함. 그것만큼은 카드사끼리 껴안고 가도 승산이 있기 떄문에우리가 PG라이센스도 받아놈. PG를 하기 위해 라이센스를 받는게 아니라결제대행을 하기 위함임. CP를 먹기 위해서는 꼭 필요함6/4에 라인세스를 전부 취득하였음.참여한 주주들과 연결되어있으나카드사와 통신사가 선불카드 형태를 만들고, 중국에서 그것을 가지고 (중국카드사)세금문제도 동시에 그러니 남대문과 동대문 비즈니스 모델은 다양하게 할 수 있고 대학하고도 할 수 있고 10월에 비딩들어감. 애플하고 이야기 하고 있고, 통신사 선정은 애플이 해용. SK는 몰라.
일본통신사와 접촉중 NTT, 소뱅
직원이 43명인데 ~55명 사이를 왔다갔다함.
암웨이가 요청한 IoT용품이 있음.5우러달에 우리 회사 와서 실수 했고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립스틱 모양으로 , ..센서 비즈니스
하츠와 후드관련. 스마트홈 비즈니스
리바트와 관련. 옷장과 침대에 설치하는 스마트 퍼니쳐개념
한투파가 1500억 캡으로 들어왔으니까엔비레즈가 상장할 것인가. 합병할 것인가와 관련하여현재 모회사인 투비의 사이즈가 너무 작은 상태.이를 투비 주주들이 이해를 하고 사이즈를 키워갈 수 있을 것인가합병이 가장 좋은 방향이고합병으로 진행하려고 하고 있고그러면 나는 투비를 사게 된다면 어떻게 전략적으로 흘러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