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게임분석과 전략

모바일

모바일원년. 중국 파트너의 게임은 우리에게 오는게 10% 밖에 안돼서 모바일 성과라고 보기 어렵고 인하우스 게임이 중요하다. 리니지 용 2개: RK, 리니지N 기존일정대비 크게 변동은 없으나 넷마블에게 라이센스 주어서 해서 리니지2를 기본으로 레볼루션을 제작해서 10월에 발표하겠다고 했고 우리가 1기반. 그래서 시장상황을 고려서 결정할것으로 예상온라인게임은 연기되면 1~2분기씩 넘어가지만 모바일은 월단위, 주단위 개념임. 러프하게는 연내 출시를 목표, 11월 12월쯤.

2017년은 아이온기반 : 북미 먼저 나오게 될 것. 북미는 RPG게임이 순위권에 없어.. (상반기에 북미)하반기에는 리니지2기반

2018년부터는 새로운 게임이 나올 것으로 예상. 우리가 가진 모바일 개발자들에게는 기존것을 모바일로 교환하는 것은 쉬운데새롭게 만드는 것은 어려울 것. 그래서 신규인원을 충원하고 있는 것

리니지이터널은 11월 CBT로는 지장 없을 것. 그래서 내년에 글로벌 테스트가 1번더 있지 않을까 그래서 글로벌 출시를 하지 않을까? 테스트안해본 게임은 오픈시기를 말씀드리기가 어려움. 테스트에 문제가 없으면 내년 중반, 문제가 생기면 계속 딜레이됨.

MXM은 이터널보다는 빠르기는 한데 기대가 크지는 않다. 우리가 해온 RPG장르가 아니기 때문에 중국은 텐센트가 할 것 같고 북미유럽 먼저 오픈할 것이고 한국일본 대만 중국까지 출시를 하게 될 것. 레볼루션과 RK, N과 카니발라이제이션이 없다고할 수는 없지만 1과 2는 다르다. RK는 턴제 RPG, 레볼루션은 모바일MMORPG이고 리니지1은 국내 IP이기 떄문에 북미 등에서 기대하기는 어려움. 블소랑 아이온은 북미유럽에서 고객기반이 있음. 중국 스네일의 혈맹2의 경우. 탑10안에 드는 등 IP가 생각보다 중화권에서 먹히는 모습

리니지2는 분기 150억 정로도 러프하게 보는데 1만큼 아이템을 많이 팔지는 않기 때문에 길드워2 확장팩2는 내년 상반기는 봐야함. 인건비 작년에 3200억썼는데 20% 늘어날 것. 모바일 인원은 지속적으로 개발하기 위해서 새로운 인원들을 채용하고 있음.마케팅비용은 크게 쓰지는 않을듯. 작년에 340억썼는데, 올해는 400억 안으로 쓸 것. 240~50억을 4분기에 집중될 것. 동사의 모바일 게임이 나올 때

배당자체는 절대 금액차원에서는 꾸준할 것. 우리가 게임을 다른 컨텐츠로 전환하는 것보다는 다른것을 게임으로 만드는 것. 웹툰이나 웹소설을 게임으로 만드는 것이 더 유리하다.

이제는 글로벌 게임 시장 자체가 어느정도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글로벌 오픈은 큰 갭을 보이지는 않을 것. AI관련 인력 50명이 있는데,적용된 것은 블소에 부분적으로 업데이트에 쓰임. AI관려하여 게임을 타사와 차별화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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