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멋있다 이게 애국보수지
용기와 진심이 있으니 호소력이 있다.
자신의 엄청난 이득(연봉60억)을 포기하면서까지 일반적인 의견에 반하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는 진짜 선생님이다.
누구처럼 어떤 영화를 못보게 하고, 무조건 그건 잘못이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보고 본인이 판단하라는게 맞는거지.
그게 상식이다.
누가 그러더라
60억을 포기한 사람의 생각이 맞겠냐, 25만원 바라는 사람의 생각이 맞겠냐고…
누가 맞다 단정할 순 없지만 60억을 포기한 사람의 말을 들어보는게 일단 맞다.
